1부 파이어볼 야자숯 소개에 이어 지금 쓰는건 사용기 입니다.
1부는 https://www.toyzon.com/?p=1013 여기서 볼수 있습니다.
일단 뜯어보면 아래와 같이 동글동글한 숯이 많이 들어있다.
그 사이를 파고들어 불쏘시개 2개를 찾았다.
불쏘시개는 이렇게 생겼다.
이걸 사용해야 불 붙이기가 편하다.
화로대에 숯과 불쏘시개를 놓고 토치로 가열을 시작한다.
토치로 많이 가열하지 않아도 불쏘시개에 불이 잘 붙는다.
불을 붙여 미리 준비해간 고기를 굽웠다.
이번에 숯 사용을 해본건 두번째이다.
첫번째는 숯에 불붙이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이번에 사용한 파이어볼 야자숯은 불쏘시개를 이용하니 불피우기가 정말 쉬웠다.
숯도 불이 잘 붙었고, 고기에 숯 향 가득 베어 그 맛 또한 좋았다.
다음번 캠핑때도 또 준비해야겠다~
본 포스팅은 리뷰어드 및 카본텍으로부터 체험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회사 생활과 육아를 하다보니 투명 스카치 테이프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번에 프린텍 제품을 사용해보면서도 역시 투명 테이프를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이 테이프의 장점은 엔드링, 핸드커팅 기능입니다.
여기 보이는 빨간색 플라스틱이 엔드링입니다.
그냥 동그란 테이프를 사용하게되면 사용할 때마다 테이프의 끝지점을 찾느라 애를 먹는데요.
이 엔드링이 있어 테이프를 사용하고 엔드링에 걸어 놓기만 하면 다음번 사용할 때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게 바로 작은 프린텍 테이프의 배려 , 엔드링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장점, 가위가 없어도 쓸만큼 손으로 쉽게 잘라 쓸수 있습니다.
테이프는 무엇보다 접착력이 중요한데요. 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편리성과, 좋은 접착력 보여준 제품입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타사 제품보다 비싼것도 아니므로, 강력 추천합니다.
이 포스팅은 프린텍 체험단으로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