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개인정보 유출 사고
기업들이 너도 나도 할거 없이 서로 앞다퉈 개인정보 유출을 하네요.
이제 개인정보가 아니라 공용정보가 되버린 시대입니다.
CJ대한통운은 외부 해킹에 의해서가 아닌 내부 직원들의 소행이라네요.
[사과문]
진행: 김어준 총수/딴지일보
패널: 김보협 기자/한겨레, 송채경화 기자/한겨레,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게스트: 김용민 변호사, 유우성 전 서울시 공무원
대박 입니다. 한번 꼭 들어보세요~
http://www.hanitv.com/?mid=tv&category=52596
[김어준의 KFC 1부 다시듣기]